외계생명체

외계 생명체 연구

Are we alone? - 인류가 광활한 우주를 바라보기 시작했을 때부터, 인류의 외계생명체에 대한 의문도 함께 시작되었을 것입니다. 정말 이 우주에 생명체가 우리 뿐 일까?...... 외계생명체의 존재는 단순히 과학적인 의문일 뿐만 아니라 우리의 존재가 자연발생적인 것인지 어떤 절대자의 계획에 의한 것 인지의 종교적/철학적 의문으로서 많은 지구인의 상상력을 자극해 왔습니다. 과학이 발달해 오면서 이러한 관심이 과학적인 기술과 결합하여 외계생명체를 찾으려는 혹은 외계지성체와 교신하려는 노력이 구체적으로 실현되고 있습니다. 외계 생명체를 찾기 위한 인간의 노력과 연구 방향은 다양합니다. 가까운 행성에서 지구로 떨어진 운석이나 태양계 내 탐사선이 채취한 표본 등에서 생명체의 기원이 되는 외계 유기물을 찾는 연구부터 우리의 신호를 받고 해독할 수 있을 만큼의 지적 능력을 갖춘 외계지성체(Extraterrestrial Intelligence: ETI)에게 직접 신호를 보내는 좀 더 적극적인 방법도 쓰고 있습니다.

외계 지성 찾기

외계지성체와의 콘택트 (연세춘추 1999년 11월 1일)

NASA의 태양계 탐사 계획이 비록 외계생명체에 대한 결정적 단서는 찾지 못했지만 외계지성체에게 신호를 보내고 교신하려는 시도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1960년 15광년 떨어진 두 별을 향해 전파 발사를 계획했던 오스마 계획부터 파이어니어 10, 11호는 각 각 1972년과 1973년 지구인의 그림을 담은 메시지를 싣고 머나먼 여정에 오른 바 있습니다. 아래 그림은 1974년 아레시보 전파 망원경으로 외계지성체에게 송신된 지구인의 메시지입니다. 1977년 지구의 소리를 담은 음반을 싣고 떠난 보이저 호는 지구에서 멀리 떨어진 우주공간을 항해하고 있을 것입니다. 현재는 SETI 계획(The Search for Extraterrestrial Intelligence)이 미국의 여러 과학자들에 의해 추진되고 있으며 SETI 연구소에서는 1,000개의 별에서 오는 전파를 수신하고 있습니다. 또한 무수한 별의 집단으로서 그만큼 많은 행성계의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는 구상성단 M13을 향해 전파를 발사하려는 Phoenix project가 계획 중에 있습니다.

아레시보 메시지 (1974년)

과제: 드레이크 방정식 결정

AHL84001 (앨런힐스 84001)

지구에는 1년에 300톤 이상 되는 물질들이 먼지 혹은 유성의 형태로 떨어지고 있는데, 이러한 물질에는 풍부한 양의 유기물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만일 이러한 유기물이 생명체의 기원에 이바지할 수 있다면 지구 이외의 환경에 존재하는 외계생명체의 증거가 될 것입니다. 1984년 남극에서 발견되어 화성으로부터 온 것으로 밝혀진 AHL84001(앨런힐스 84001)을 2년간의 분석한 끝에 NASA에서는 화성에 원시 생명체가 존재했을 것이라는 발표를 한 바 있습니다. 이 유성에서는 약 30억 년 전의 지구의 microfossil과 닮은 모양이 발견되었고 철 화합물인 Fe3O4와 FeS가 동시에 존재하는 것이 발견되었는데 특히 이러한 현상은 박테리아의 영향이 아니고서는 일어나기 어려운 일이라고 합니다. 또한 유기분자인 PAH3(Polycyclic Aromatic Hydrocarbons)의 존재는 화성에 생명체가 있었음을 설명하는 증거로 제시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사실이 비유기적 방법으로도 생성 가능하므로 화성 생명체에 대한 결정적인 근거는 되지 못했습니다.

외계 생명체 탐사의 결과

외계 유기물

ALH84001

외계 지성

아직까지 발견된 바 없음

미확인 비행 물체 (UFO)

(Unidentified Flying Objects)

???

우리가 현재의 우리가 된 것은, 우주가 현재의 우주이기 때문이다. 결코 그 반대가 아니다.

지구인의 천문학과 우주론 vs ET의 천문학과 우주론

읽어 보기

와인버그 外, 우주와 생명, 김영사

한국 UFO 협회, 한국 상공의 UFO, 고려원